LG전자, 수해 피해 복구 나서
LG전자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과 괴산군 불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복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에는 충남 공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제품과 제조사 관계없이 침수된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피해 지역
김진수 기자 2023-07-18 17: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