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글로벌모터스 직원 복지에 92억 투입
광주시는 올해 92억여원을 투입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이다.이 사업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글로벌모터스가 적정임금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노동자들에게
장봉현 기자 2024-02-20 1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