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체류형 농업지원센터 귀농인 육성 산실
전남 도내 체류형 농업지원센터가 귀농인 육성의 산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체류형 농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동안 센터에 마련된 숙박시설에 생활하면서 영농교육관을 통한 이론교육은 물론 작물재배에 대한 전문 실습교육을 동시에 받으면서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농업 창업 교육시설이다.현재 전남에는 구
장봉현 기자 2024-03-14 10: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