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도 이럴까?”
윤석열 대통령이 현무 낙탄 사고를 다음날 새벽 보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레는 24일 윤 대통령이 지난 4일 일어난 현무-2시(C) 낙탄 사고를 다음날인 5일 오전 6시45분쯤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첫 전화 보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현무) 비정상 낙탄에 대해 (당시) 대통령에 보고하고, 내가 (합참) 작전본부장
신진호 기자 2022-10-25 08: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