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고향 거액 기부에 “아파트 민원부터 해결해야”

이중근 회장 고향 거액 기부에 “아파트 민원부터 해결해야”

전남 여수시의회가 13일 고향에 거액의 현금을 기부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해 “아파트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포함한 사회적인 책무를 이행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여수시의회는 전체 의원들은 이날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앞두고 시의회 현관에서 성명을 내고 “이중근 회장은 특정 지역과 지인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지인 챙기기
장봉현 기자 2023-07-13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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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