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재벌 마약기소'에 누리꾼

'재벌 마약기소'에 누리꾼 "무더기 적발후 무더기 집유?"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식 등 20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7명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명은 구속기소, 나머지 7명은 불구속기소다.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아들, 고려제강 창업주인 고(故) 홍종열 회장의 손자, 3인조 가수 그룹 멤버인 미국 국적의 가수, 연예기획사 대표, 효성그
2023-01-27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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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을여행 브랜드로 키운다

순천시가 지역 마을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순천마을스테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