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국가적 아픔 치유…새 희망 향해 전진”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는 국가적 아픔을 치유하고 새 희망을 향해 전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선 2025년 주요 현안과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전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 미래비전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는 ▲일자리·경제 ▲안전
오덕환 기자 2025-01-15 1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