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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면접 성차별' 논란에

'신협 면접 성차별' 논란에 "자기 딸이면 시키겠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신용협동조합 채용 면접 과정에서 외모 평가, 춤과 노래 지시가 있었다는 진정 사건과 관련해 "성차별적 문화에서 비롯된 행위"라는 판단을 내렸다. 누리꾼들은 신협 측을 향해 "제 정신이냐", "면접에서 저정도면 일상 직원들에게 어떻게 할지 뻔하네", "면접관들 퇴출시켜라", "해명이 더 웃기네" 등의 비판의견을 올리고
2023-01-12 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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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