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

여순사건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사실조사 5천건 심의 완료

여순사건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사실조사 5천건 심의 완료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는 지난 30일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제12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1033건에 대한 심사를 마침에 따라 올해 목표인 사실조사 연 누계 5000건 심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실무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1033건은 공적증빙 첨부사건 563건, 보증인 보증서 첨부 사건 등 470건이다. 개인별 심사의
오덕환 기자 2024-12-31 0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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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쳐봐야 이미 끝났다"

'친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내란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만나 "훗날을 생각하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

'尹 도피설'에 누리꾼도 관심집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이미 한남동 관저를 빠져나와 제3의 장소에 도피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