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스마트

전남도 곡성·강진에 ‘영농 스마트단지’ 본격 조성

전남도 곡성·강진에 ‘영농 스마트단지’ 본격 조성

전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YOUNG農(영농)스마트단지’ 사업에 곡성군과 강진군을 선정해 본격적인 조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영농 스마트단지는 청년농업인이 직면한 소득 창출, 정주 여건 등 영농·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월 임대료 1만원의 저렴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과 청년농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 연계사업
장봉현 기자 2024-02-04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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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탄핵" vs "내란 공범"

헌법재판소가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헌재는 탄핵소추 사유 중 박 장관이 장시호 씨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