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장흥 다둥이 가정 ‘일곱째’ 탄생 축하
전남도에 따르면 장흥읍에 거주하는 박제정(45)·김해숙(40) 부부 가정에서 3kg의 건강한 일곱째 여아가 지난 5일 태어났다. 저출생에 따른 인구소멸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일곱째 자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큰 기쁨과 희망을 준다”며 “밝은 미래를 위해 자녀를
오덕환 기자 2025-04-09 19: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