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한국바스프 여수시와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

한국바스프 여수시와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

전남 여수시와 한국바스프는 29일 지역 인재 우선채용 협약을 맺고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바스프의 참여로 지역인재 채용 동참 기업은 24곳으로 늘어났다. 협약에 따라 한국바스프는 지역민 우선 채용을 위해 합리적 제도를 마련한다.여수시는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기업 홍보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운신 한국바스프
장봉현 기자 2024-03-29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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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