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CES서 기술력·성장 가능성 세계에 알려
전남도는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서 전남관을 운영해 기업의 혁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28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관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비케이에너지는 미국 A사에 10MW 규모의 그린수소
오덕환 기자 2025-01-10 09: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