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존재 이유 망각한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慣行)을 확립하며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 수요자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하지만 농협상호금융의 상도를 벗어난 고객 정보 마케팅 활용을 취재하면서 금감원의 설립 목적이 소보자 보호가 아닌 ‘금융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됐다. 빅터뉴스는 지난 9일 농협상호금융이 예?적금 만기 도래시 소비자 2021-03-11 10:44:09
진균류바이오센터-국립순천대, 인재 양성 맞손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바이오센터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와 전남 지역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
김영록 지사,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협력 강화 협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29일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에너지 미래도시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