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광양상의회장 선거, 결국 합의추대 아닌 경선가나

광양상의회장 선거, 결국 합의추대 아닌 경선가나

오는 16일 실시되는 제6대 전남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합의 추대방식으로 치러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4명의 후보가 제각각 자신이 적임자라며 경쟁을 벌이고 있어 결국 경선으로 치러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2일 광양상의 등에 따르면 제6대 회장 선거 후보자는 김재무 ㈜지엘테크 대표와 남은오 ㈜태정종합건설 대표, 우광일 ㈜거양엔지니어링 대표,
장봉현 기자 2024-01-12 1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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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