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녹차 도시  보성-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녹차 도시 보성-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우리나라 대표적인 녹차 도시인 전남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한국 차(茶)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보성군과 하동군은 17일 보성군청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 차 생산자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차 산업 발전 및 차 문화 부흥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 교류로
장봉현 기자 2024-01-17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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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