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광양시 전역 교통신호 연동체계 구축

전남 광양시는 신호 정지 횟수를 최소화로 주행속도를 개선하는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교통신호 연동체계는 신호 주기, 신호기간 거리, 교통량 등을 조합해 신호기와 신호기간 차량의 원활한 주행을 제어하는 기술이다.광양시는 시 전역 281개 교차로의 신호체계, 교통량 등 현황을 전수 조사해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기타도로로 분류하고
장봉현 기자 2024-02-05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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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