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노후·위험·도민생활 밀착시설 안전 강화
전남도가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배터리제조업체, 폐기물처리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1545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도민이 함께 참여해 전남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유형별 대상은 배터리제조업체,
오덕환 기자 2025-04-14 15: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