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갑·을·병 조정안은 게리멘더링“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2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과 여수를 묶어 '갑·을·병'으로 획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비상식적인 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4.10 총선 여수시을에 등록한 조계원 예비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심사도 진행됐고,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한 상항에서 여수가
장봉현 기자 2024-02-06 17: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