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소규모 음식점업·소상공인 30만원 지원
전남도가 경기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약 2만 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2024년 12월 16일 현재 전남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유지 중인 음식점업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액은 1억 4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서류를
오덕환 기자 2025-02-06 07: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