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설

"Lunar New Year가 맞지, Chinese도 Korean도 아니다"

최근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의 영어 표현이 'Chinese New Year'(중국 설)이 맞다며 'Lunar New Year'(음력 설)'이라고 표기한 해외 주요 기관에 악성 댓글을 달며 공격에 나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설이 음력을 기준으로 아시아권 전체에서 보내는 새해 명절이지 어느 특정 국가에 한정돼 규정할 수 있는 날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
2023-01-26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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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하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과세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