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지정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조례동에 위치한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을 순천의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오는 8일부터
오덕환 기자 2025-02-04 23: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