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농업 부산물로 화이트바이오 미래소재 개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24일 진흥원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바이오업사이클링센터가 버려지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미래 화이트바이오 신소재 실증연구 개발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지역에서 매년 발생하는 1000만 톤 이상의 농식품 부산물을 매립이나 소각 등 부적절하게 처리하면 악취, 침출수, 미세먼지 등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번 연구
오덕환 기자 2024-09-24 17: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