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임직원, 박태준 선수와 독거 어르신 우유안부 배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액의 1% 기부와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매일유업이 올해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됐다. 매일유업
김진수 기자 2024-12-06 10: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