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등 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광양과 목포, 나주, 강진, 영암, 무안, 신안 등 전남 7개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28일 6개 광역자치단체와 43개 기초자치단체를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1유형으로 21개 기초단체, 2유형으로 6개 광역단체, 3유형으로 22개 기초단체가 포함됐다.전남에선 나주,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이 3유형(광역단체가 지정
장봉현 기자 2024-02-28 16: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