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영(전 현대건설 홍보실장)씨 부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당진시 고대면 선산. 전화 (02)3010-2000

▲권영희?영옥?지은?수연?영득씨 부친상, 손종덕(전 교육공무원)?이상호(미림 대표)?박병철(혁신운수 대표)?정규성(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씨 장인상 = 19일 오전 9시30분,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32)-290-3511.

▲경규석(법률사무소 해온 파트너 변호사)씨 장모상=14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7일 오전 7시

▲임춘효·미효(사회복지사)·장훈(자영업)·성효·지훈(기쁨방문요양센터장)·진효(사회복지사)씨 모친상, 류준형(하이트진로 자문역)·박형권(지에스엘 상무)씨 빙모상=8일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0일. (02)2030-7903

▲김희수(KBS 아나운서)씨 부친상=2일 오후 5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4일.

▲조동헌·현주·동주·경주·동석(아시아투데이 공기업부 부국장)씨 모친상= 24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6일. 02)860-3505

▲김홍인(현대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인상=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강화도 선영 (02)3706-6018

▲류지원(시장경제신문 대표)씨 형님상=영등포병원장례식장 302호, 발인 20일 오전 08시 (02) 2679-4444

▲황종현(SPC삼립 대표이사)씨 부친상=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5월 14일 오전 7시 02)3010-2000

▲김대식(원주대 교수)씨 부친상=7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833-3794

▲현주엽(SPC그룹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상엽씨 부친상, 김지영씨 시부상=4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서울추모공원·대전현충원 (02) 2225-1004

▲이인희(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씨 모친상=3일 경북 청도전문장례식장 특2실. 발인 5일 오전 11시 경북 청도군 풍각리 흑석리 선영 (054) 371-5544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 -사장 김민영 ◇동아오츠카 -사장 조익성 ◇수석 -사장 박성근 ◇DMBio -부사장 최경은

직방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여선웅 커뮤니케이션실 총괄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여 부사장은 2014년 제7대 강남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지방선거 서울지역 최연소 당선인으로 주목받았다. 2018년 쏘카 새로운규칙그룹 본부장으로 영입돼, VCNC '타다' 서비스의 대외 정책 및 이슈 대응 총괄을 맡았다. 2019년에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년소통정책관을 역임

▲김현우(신한은행 과장)씨 조모상=13일 의정부연세장례식장 국화1호실 발인 15일 (031) 848-4545

<승진>◇부장 △기업고객사업부장 윤부원 △온라인영업부장 김현일 △데이터개발부장 조희래 △자금부장 박태화 △IT기획부장 이희석 △총무지원부장 김동욱 △홍보부장 신우현◇유닛장 △국제마케팅유닛장 이승연 △고객상담유닛장 조창섭 △CB유닛장 이경민 △경영지원유닛장 김지웅 ◇지점장 △동래지점장 이경 △제주지점장 권재환 <전보>◇부장 △락인/공공사

▲배희문씨 별세, 배대길(종근당 상무) 대성(한화생명 과장) 대흥(사업) 대환(사업) 대훈(SK하이닉스 수석)씨 부친상, 권미정(와이즈만영재학원 은평점 원장)씨 시부상 =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 발인 11일 (02)2227-7594

▲최병주씨 별세, 이규정 남편상, 최세영(쌍용건설 상무) 딸 선주씨 부친상, 조미영 시부상, 정대영 (과수원 학원 대표) 장인상 = 9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2일.

이성도 규제혁신총괄과장이 국무조정실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과장은 기업이 혁신 사업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면해주는 제도인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 신설을 주도했다. 2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과장은 지난해 5월부터 '규제 샌드박스' 정책을 담당하며 관계 부처와 산업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