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11월 넷째주 현대로템 등 5종목 매수 추천
2024-11-23
은행권 오프라인 점포 수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1일 은행권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1∼2월 중에 영업점 26곳을 축소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영업점 20곳을 통폐합하고, 신한은행도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원효로지점, 서울 종로 함춘회관 출장소, 부산 해운대구 신한PWM해운대센터 등 3개 점포를 폐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영업점을 통폐합해 점포 2개를 줄이고 우리은행도 경기 분당 정자지점 1곳을 폐쇄한다.
이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된 여파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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