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뉴스 주가 예측>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선_4월5일_오차율

코스피가 지난주에도 박스권 횡보를 지속했다. 시총 상위주의 변동성이 감소하면서 예상주가 적중률은 올라갔다.

빅터뉴스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선’ 중 삼성전자는 지난주 최고 8만6200원 최저 8만3400원을 기록하면서 예상고저가 대비 오차율은 각각 0.58%와 -0.12%로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100%에 가깝던 LG화학의 예상고가는 이번주에 오차율 2.79%, 예상저가 오차율은 -5.74%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평균 3%대의 예상주가 오차율을 기록한 가운데 카카오와 빅히트의 오차율이 두드러졌다. 카카오의 고가예상 오차율은 -8.41%, 저가예상 오차율은 -4.82%를 기록했다. 다만 빅히트의 고가예상 오차율은 -6.54% 이었지만 저가는 -1.46%로 양호한 오차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