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 참여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2024-11-22
신한카드는 부동산 앱 ‘직방’에서 월세 카드 납부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임차인은 계좌에 잔고가 부족해도 신용카드로 먼저 월세를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결제할 수 있고, 임대인은 정해진 날짜에 입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31일까지 직방 앱에서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이용 수수료(1%)를 캐시백 해준다. 또한 신규 약정고객 중 5명을 추첨해 한 달치 월세 전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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