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큰, NFT기반 인큐베이팅 기업 메타타오와 업무협약

2022-10-20 13:49:01
아트토큰과 메타타오는 20일 NFT 플랫폼 생태계 확장 및 NFT 아트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사잔은 왼쪽부터 아트토큰 정창희 CTO, 홍지숙대표, 메타타오 예치앙회장, 심결령 대표

아트 전문 웹3.0 NFT 플랫폼 아트토큰은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아트토큰 사무실에서 메타타오와 NFT 플랫폼 생태계 확장 및 NFT 아트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타오는 연구통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NFT를 활용해 마케팅, 회원 관리 및 자산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업이다. 

양사는 NFT 거래소 및 거래소 내 생태계 확장을 통한 글로벌 NFT 펀드 조성과 NFT 옥션 및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트토큰 홍지숙 대표는 “메타타오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력은 우수한 K-Art NFT 컨텐츠의 메타버스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NFT 아트와 삼성TV앱을 통해 NFT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아트토큰은 K-ART를 기반으로 글로벌 온·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하고 Web 3.0 기반의 혁신적인 아트 NFT 마켓플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는 아트 컨텐츠 이노베이티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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