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비즈노베이터 2024’ 성과발표회 열어
2024-11-22
아트 전문 웹3.0 NFT 플랫폼 아트토큰은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아트토큰 사무실에서 메타타오와 NFT 플랫폼 생태계 확장 및 NFT 아트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타오는 연구통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NFT를 활용해 마케팅, 회원 관리 및 자산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업이다.
양사는 NFT 거래소 및 거래소 내 생태계 확장을 통한 글로벌 NFT 펀드 조성과 NFT 옥션 및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트토큰 홍지숙 대표는 “메타타오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력은 우수한 K-Art NFT 컨텐츠의 메타버스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NFT 아트와 삼성TV앱을 통해 NFT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아트토큰은 K-ART를 기반으로 글로벌 온·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하고 Web 3.0 기반의 혁신적인 아트 NFT 마켓플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는 아트 컨텐츠 이노베이티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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