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그룹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쉐이크쉑 ‘부산센텀점’을 4월 중에 개점한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부산센텀점’은 부산의 두 번째 매장으로 지난 2019년 서면에 부산1호점을 오픈한지 4년만이다. F&B매장을 다른 매장과 어우러지도록 배치해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도록 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자리잡았다.
쉐이크쉑은 4월 오픈에 앞서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 아트를 선보인다. 이는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이벤트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도 진행한다. 3월 19일까지 호딩 앞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캔하거나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80명에게 공식 오픈 전날 ‘쉐이크쉑 부산센텀점’에 초대해 쉐이크쉑 메뉴를 제일 먼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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