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LG생활건강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자녹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자녹스의 브랜드 철학과 김윤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윤아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보다 이상적이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로서 열정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아의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활동은 태반 재조합 성분을 담은 처방이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리프팅 탄력 안티에이징 앰플에센스인 ‘테르비나 AD 프리마 엘릭서’ 광고 촬영이었다. 오랜 기간 숙련된 우아한 발레 동작을 통해, 처진 피부를 끌어 올려 탄탄한 피부로 ‘다시 날아오를 시간’을 만들어 주는 제품의 메인 컨셉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낸 김윤아는 촬영 스탭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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