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가정의달 맞아 '화장품 선물세트' 출시

LG생활건강은 가정의달을 맞아 브랜드별로 화장품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궁의 화사한 봄 정경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후 공진향 궁중세트’를 선보인다. 봄 꽃이 만개한 ‘경회루’의 풍경을 스페셜 패키지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공진향은 궁중비방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꾸어주는 기초 영양 탄력 케어 화장품이다.

이번 궁중세트에는 공진향 인양 밸런서, 인양 로션, 기앤진 크림이 함께 구성됐다. 증정 제품으로는 ‘공진향 폼 클렌져’ 13ml, ‘비첩 자생 에센스’ 8ml, ‘공진향 진해윤 링클 선’ 13ml이 포함됐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뷰티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3종 스페셜 기획’을 선보이고 ‘오휘'는 탄력 있는 피부 코어의 힘으로 흔들림 없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을 타이드 리본 에디션 등을 선보인다. 빌리프는 탄력 잃은 피부를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하는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스페셜 세트’를 선보이고, '이자녹스’에선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이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최고급 명품 홍삼인 천삼과 꽃의 기운이 충만한 화로수를 담아내어 피부 고민의 근본을 개선하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브랜드 별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