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여름철 대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고창 깐풍 장어’ ‘비빔 딴딴면’ ‘보양 삼선 냉면’ 총3가지의 한정 메뉴와 매일유업의 더그레잇티 콤부차를 넣은 시즌 음료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특히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딴딴면을 새롭게 해석한 ‘비빔 딴딴면’은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유업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운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한층 살려준다.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양삼선냉면’ 역시 출시된다. 오향장육, 참송이 버섯 등 고급중식 고명과 신선한 클로렐라 면을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정통 중국식 냉면으로,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기존 냉면과는 차별화된 식재료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
전북 고창의 장어를 깐풍소스에 바삭하게 튀겨낸 ‘고창 깐풍 장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 요리를 대중적인 레시피로 제조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장어의 경우 고창 상하농원에서 엄선한 Haccp인증 제품으로 신선하면서도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음료의 경우 시즌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탄산음료로 선별했다. 매일유업의 더그레잇티 콤부차를 활용해 청포도와 레몬 등 2가지 맛의 에이드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더그레잇티 콤부차 한병으로 식이섬유 하루부족분 4g*을 충족시킬 수 있고, 느끼한 음식과도 페어링하여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여름 시즌 메뉴는 이달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3개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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