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로 K-김 브랜드화 선도
2025-05-24

26일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24,25일 재적 조합원 3526명 중 3186명이 참여한 찬반투표에서 59.4%인 1895명이 찬성표를 던져 2023년 임금협상노사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광주공장에 11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와 임금 2% 인상, 성과급 지급, 신입사원 저임금 구조 개선 등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조인식에 이어 격려금과 임금인상 소급분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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