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간호대학, 효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체결
2024-11-11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단체협의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웨스틴조선호텔과 서울광장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WHO․CODEX 등 국제기구와 해외규제기관장을 초청해 K-푸드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서울광장에서 운영되는 식품안전홍보관에선 식품안전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협회는 이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식품안전 정책 및 성과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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