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입업무 증빙서류 간편제출 서비스 출시
2025-04-17

이번 FGI 일정 중 하나로,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열린 고객좌담회에서는 신한, 토스, KB 금융앱의 헤비유저들이 참석해 다양한 금융앱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 슈퍼SOL’에 대한 개선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신한 슈퍼SOL’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실제 경험에 의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적극 반영해 온 결과,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이용고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그룹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 방향을 ‘슈퍼SOL First’로 설정하고, ‘신한 슈퍼SOL’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한 그룹사의 다양한 기능 및 혜택을 통합해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FGI는 고객들의 솔직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더욱 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신한금융은 ‘디지털 혁신’의 방향점이 언제나 ‘고객중심’임을 잊지 않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토대로 ‘신한 슈퍼SOL’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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