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이천시와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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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길이 15~19cm의 빅 사이즈로 출시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빵과 함께 토마토∙콘마요∙어니언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취식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사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런치빵은 총 4종이다.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에 새콤한 토마토소스를 넣은 ‘토마토 피자 브레드’, 부드러운 마요 소스와 스위트 콘을 더해 식감이 좋은 ‘콘마요 빅브레드’는 13일 출시했다. 달콤한 어니언 소스와 피자치즈를 얹은 ‘어니언 치즈 브레드’, 매콤한 중화깐풍 소스에 스모크햄을 올린 ‘햄뽀끼 빅브레드’는 20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런치빵은 식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맛과 품질, 든든한 양을 갖춰 고물가 시대 식사 대용으로 좋은 제품이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런치빵 시리즈를 확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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