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5-07-21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설계사 프랑스 빌모트의 토너 마케라(Tonus Michela) 수석 디자이너가 깜짝 참석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오늘 대우건설이 드린 모든 말씀은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대표이사로서 직접 책임지고 지켜나갈 약속”이라며 “설계, 시공, 마감, 그리고 입주 이후의 관리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대표이사인 제가 전 과정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오늘부터 시공사선정 총회 하루 전날인 8월 22일까지 홍보관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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