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죄송”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출마가 유력시됐던 개혁신당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비례대표 후보가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개혁신당은 20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천하람 변호사를 추천했다. 천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되었
장봉현 기자 2024-03-20 16: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