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물

광주·전남도 정체불명 국제 우편물 신고 잇따라

광주·전남도 정체불명 국제 우편물 신고 잇따라

… 최근 울산에서 국제 우편물을 개봉했다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피해가 발생한 이후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29분께 울산 동구 복지시설에서 대만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우편물을 개봉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 피해사례가 발생했다. 이후 전국 곳곳에서 유사한 국제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이
장봉현 기자 2023-07-23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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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