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학습림

광양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105년 만에 상시 개방

광양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105년 만에 상시 개방

전남 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105년 만에 상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개방을 기념해 한국 현대사를 생생히 기록한 ‘백암 이경모 사진가 기록전’을 개최한다.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내에 지은 직원 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의 공간 구성 형식을 엿볼 수 있다.관사
장봉현 기자 2024-02-07 2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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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KDI 내수 부진 평가 엇박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가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회복되지 못하며 경기 개선이 다소 지연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