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분명히 인재(人災)다”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정부의 무능을 탓하는 질타의 목소리가 높다. 시민들은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할 것 같다”며 출동을 잇따라 요청했지만 경찰은 복지부동이었다. 결국 156명이 압사했다. 시민들의 경고에고 귀 기울이지 않는 경찰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 모습에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빅터뉴스가 11월 1~ 2022-11-02 13:24:09
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광주 광산구,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우수상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rs
광주 광산구,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성과 점검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