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복권될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복권될까

연말 특별사면에 비리 경제인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 대해 “반성 대신 법질서 우롱하는 재벌총수의 사면·복권은 절대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법무부는 오는 23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를 심사
2022-12-20 1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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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은 광양이 최고”

전남 광양시는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10월 광양 여행지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