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곡성군, 위기가구 전수조사 추진

곡성군, 위기가구 전수조사 추진

곡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선제적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 중 실제 응급신고 이력이 있는 26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히 응급상황 발생에 그치지 않고, 그 뒤에 숨어있는 복지위기 신호를 포착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하기 위해 시작됐다. 응급
오덕환 기자 2025-04-22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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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아니랴 진급을 시켜야"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형기 육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