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주춧돌 소공인을 살리자] ? 뿌리째 흔들리는 ‘뿌리 산업’ 안산 반월공단의 금형제조공장에 일하는 이모(32)씨는 자존감이 없다. 4년차인 이씨가 4대 보험과 각종 세금을 제외하고 회사에서 받는 실수령액은 250만원으로 편의점이나 배달 등의 알바보다는 월등히 많은 금액이다. 게다가 근무연차가 늘어나고 숙련공이 되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 대기업 직원이나 공무원 등의 직업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급여 2021-04-12 18:48:23
한국남부발전, 한전KPS와 디지털 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남부
강진영화관, 30년 만에 다시 문 열었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17일 강진읍 어울림센터 준공식과 함께 3층에 조성된 ‘강진영화관’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1990년대
하나은행,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해외에 거주 중인 글로벌 손님들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국민카드, 서민금융 잇다 안내 페이지 신설 KB국민카드가 취약계층의 정책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잇다’를 알리기에 나섰다. 안내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