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협

소통‧혁신 강조한 여수시의회, 여전히 ‘깜깜이’ 의정 활동

소통‧혁신 강조한 여수시의회, 여전히 ‘깜깜이’ 의정 활동

민선 8기 전남 여수시의회가 화합과 소통, 혁신을 기치로 개원했지만 시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의회에서부터 지적됐던 행정사무감사를 시민들에게 전체 공개하는 것이 아닌 일대일 면담하는 ‘깜깜이’ 감사 방식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여수시민협은 12일 성명을 내고 “매년 의회 투명성과 시민 알권리를 위해 행
장봉현 기자 2023-07-12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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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노 더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4일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1조4000억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4일 착공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 탄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