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특별법

"여수·순천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재구성하라"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민간단원들이 극우·보수 성향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는 ‘편향적’이라며 재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남 여수시의회는 2일 여순사건 최초 발발지인 여수 신월동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순천 10‧19사건
장봉현 기자 2024-01-02 16:48:40
1

순천시, 마을여행 브랜드로 키운다

순천시가 지역 마을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순천마을스테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