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임직원 온열질환 예방 나서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온열질환은 무더위 속 무리한 외부활동이 지속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구토, 고열, 신경 및 정신이상까지 동반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혹서기를 맞아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온열질환 예방 캠
장봉현 기자 2023-07-03 16: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