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일에는 관여 안한다더니 또 거짓말이었군”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출 방식이 현행 '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여론조사 30%'에서 윤핵관이 추진한 ‘당원투표 100%’로 바뀐다.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당내에서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등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유승민 의원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사석에서 “당원 투표 100%가 낫지 않나
신진호 기자 2022-12-20 18:06:32